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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탐사선이 실제로 찾아낸 '생명체 흔적'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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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행성에 남아있는 '물'의 유령: 강줄기와 운석 강줄기와 운석 오늘날 화성은 바짝 마른 황무지처럼 보이지만, 과거 화성의 모습은 전혀 달랐습니다. 탐사선들이 찍어 보낸 영상과 지질 데이터는 화성에 한때 넘쳐났던 물의 존재를 명확히 입증합니다.  * 예제로 크레이터(Jezero Crater)의 삼각주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 로버가 탐사 중인 예제로 크레이터는 과거 거대한 호수였습니다. 강물이 호수로 들어오며 형성된 전형적인 삼각주 지형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강줄기가 싣고 온 흙과 자갈이 쌓여 만든 퇴적암층이 명확하게 확인되었습니다.  * 수로와 자갈층 (Streambed Rocks) 
큐리오시티(Curiosity) 로버는 과거 물이 거세게 흐르며 모서리가 둥글게 깎인 자갈(Pebbles)들이 뭉쳐진 쾌적한 강바닥 지형을 촬영하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습기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흐르던 물이 존재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물증입니다.  * 화성 운석 ALH84001 
1984년 남극에서 발견된 화성 유래 운석 ALH84001 내부에서는 과거 화성에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했을 때 형성된 탄산염 광물 결정이 발견되었습니다. 생명체의 필수 집짓기 블록: 유기물(Organic Molecules)의 발견 생명체가 존재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원소 조합이 있습니다. 바로 탄소를 기반으로 하는 유기 화합물(Organic Molecules)입니다. 퍼서비어런스와 큐리오시티는 화성 토양과 암석 내부에서 이 탄소 화합물들을 연이어 검증해 냈습니다.  * 35억 년 전 진흙암 속 탄소 
큐리오시티는 게일 크레이터(Gale Crater)의 오랜 퇴적암을 천공한 뒤, internal 분석 장비(SAM)로 시료를 가열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티오펜(Thiophene), 벤젠(Benzene), 프로판 등 다양한 고분자 유기 화합물이 검출되었습니다.  * 유기물 검출 시스템 SHERLOC 
퍼서비어런스는 라만 분광기와...